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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常茶飯事/2009 A New year

20090119 A New year

어두웠던 2008년을 벗어난 지도 벌써 보름이 더 지났다.

그 어느 해보다

희망이 넘치고 무사히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지내는

2009년이 되었으면 좋겠다.

2008년을 벗어난지 겨우 몇일 지난 것 뿐인데

속이 꽤 홀가분한 느낌이다.


모두들 건강하고 기분 좋은 2009년이 되었으면 좋겠다~


20081220 연말모임 & 소윤이 돌잔치 at COEX Intercontinental hotel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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