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두웠던 2008년을 벗어난 지도 벌써 보름이 더 지났다.
그 어느 해보다
희망이 넘치고 무사히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지내는
2009년이 되었으면 좋겠다.
2008년을 벗어난지 겨우 몇일 지난 것 뿐인데
속이 꽤 홀가분한 느낌이다.
모두들 건강하고 기분 좋은 2009년이 되었으면 좋겠다~
그 어느 해보다
희망이 넘치고 무사히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지내는
2009년이 되었으면 좋겠다.
2008년을 벗어난지 겨우 몇일 지난 것 뿐인데
속이 꽤 홀가분한 느낌이다.
모두들 건강하고 기분 좋은 2009년이 되었으면 좋겠다~
20081220 연말모임 & 소윤이 돌잔치 at COEX Intercontinental hotel
'日常茶飯事 > 2009 A New year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090228 2월의 마지막 외출 (0) | 2009.02.28 |
---|---|
20090221 준철이 형 결혼식 (0) | 2009.02.24 |
20090126 눈덮인 설날 (2) | 2009.01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