답답하고 조금은 무료하게 느껴지는 일상
어떻게 생각하면 평생 다시는 오지 않을 여유로움
나름 축복의 시간
언젠가 둘러보면 행복하게 느껴질 기억의 기록을 위해
누구나 올 수 있는 이곳에
내 집을 하나 열어본다.
2008.08.05. 찜통 더위를 피한 여름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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